안녕하세요. 샘 입니다.
2008/12/16 - 피알원 '2008년 수고했습니다 송년 스탠딩 대잔치' 포스트에서 말씀 드린 것과 같이 23일 19시 30분부터 피알원 신화, 미디컴, OPQR의 화려한 송년회가 진행 됬습니다. 연말이라 바쁜데도 어찌나 멋진 무대들을 준비 했는지 역시 무서운 피알워너 입니다.


1부에서는 한 해간 멋진 홍보활동을 펼친 팀에서 상을 수여하는 '피알원 어워드'가 진행 되었습니다. 우수장은 미디컴 황윤상 부장님과 신화 이희진 과장님, 대상은 OPQR의 황의종 부장님께서 수상하셨습니다. 올 해는 각 사업부에서 돌아가며 받았군요.

장기자랑인 2부에서는 저질 브러더스 김성현 대리님과 유승훈 사원이 신나는 노래로 화려한 무대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양승덕 차장님의 레이니즘 패러디와 오경종의 얼굴들 그리고 경악을 금치 못한 맘마걸스까지 많은 피알워너들이 뜨거운 열정을 보여준 무대였습니다.
맘마걸스 부분을 통으로 살리고 싶었지만 매일 얼굴을 봐야하는 분들이기에 가장 얌전한 부분을 편집해서 올렸습니다.
저도 살아 남아야죠. ㅎ
Posted by MR.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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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목소리가 없다면, 소리쳐라!
만약 다리가 없다면, 달려라!
만약 희망이 없다면, 상상하라!
이 세상에 가능하지 않은 게 있던가!

 -Yes24. 알레그리아 소개 페이지 中

태양의 서커스 알레그리아 (Alegria, Cirque du Soleil)를 보고 왔습니다. 11만원이라는 부담스런 럭셔리 R석에서 보았습니다. 회사에서 함께 관람한 것이라 실현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알레그리아를 보고 있자니 20만원이 라는 상상 밖의 관람료인 타피루즈(Tapis Rounge)석이 부럽더군요. 역시 사람의 입과 눈은 간사 한가 봅니다. 사실 작년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를 잠실종합운동장에서 보고 다신 이곳에서 관람 안 한다고 다짐했더랬습니다. 티켓 가격에 비해 너무 터무니 없는 열악한 관람환경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엔 그 때보다 조금 더 낫더군요.


세상 참 좋아졌습니다. 필요한 멀티미디어 자료를 인터넷으로 금방 찾아 볼 수 있으니 말입니다. 위 동영상은 유투브에서 찾은 알레그리아 공연 스케치입니다. 메이킹 필름인지 홍보영상인지 자세한 것은 모르겠으나 확실한 것은 한국 공연은 아니라는 것 입니다.

공연의 상당 부분을 담은 동영상이지만 현장의 라이브한 느낌을 담기에는 역시 역부족 이네요. '알레그리아' 태양의 서커스 퀴담과 같은 많은 에피소드 중 한 편의 제목이며 주제가 입니다. 스페인어로 환희, 희망, 기쁨을 뜻한다고 합니다. 인생의 즐거움과 희망을 찬미하는 내용이라고 국내공식 사이트에서 설명하고 있지만 잘 모르겠습니다.

공연은 화이트 싱어와 블랙싱어가 알레그리아를 부르며 다양한 캐릭터의 익살 연기와 액트의 화려한 묘기로 두 눈을 호강시켜 줍니다. 저도 서커스를 직접 보는 것이 처음이지만 알레그리아는 웅장한 음악과 화려한 서커스가 어울어져 평소 자리잡은 따란~ 식의 서커스와 차별화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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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시크릿 블랙라벨 홍보부스에서

공연장을 세운 야회 무대 빅탑 안에는 공연장 외에도 기념품 판매대 공식 후원사 중 하나인 LG전자의 시크릿 블랙라벨 홍보부스가 있다. 홍보 부스에서는 익살스런 소품을 가지고 사진을 촬영할 수 있으며 이쁜 도우미 언니가 폴로라이드 사진을 찍어 준다. 단 한 장만 찍어주니 왠 만하면 소수로 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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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한 피알원 신화 사업부

저녁 10시 반. 관람을 마치고 단체사진을 찍었다. 물론 찍새는 항상 사진 밖에 있다는 공식을 깨지 못하고 이번 단체사진에도 나는 찾아 볼 수 없다. 위 사진은 R석을 단체예약 관람을 강행한 럭셔리 신화인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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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장 팬스를 활용한 자위 사진

단체사진의 아쉬움을 혼자 단독사진으로 달래며 환상의 알레그리아 관람을 마무리 했다. 작년 퀴담을 못 본 것이 정말 아쉽다. 공연 DVD를 구입할까 했지만 현장의 흥분감을 달래기엔 턱 없이 부족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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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2/08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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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우 완전 부럽습니다요... 저도 꼭 보고싶은 서커스인데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ㅠㅜ 피알원에 제가 아는 얼굴도 보이네요 ^^
    • 2008/12/15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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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쁜 가격이라 저도 회사에 묻어서 봤어요 ㅎㅎ 그래도 비싼 비용 만큼 재미있더라구요. ㅎㅎ

11월 2일 일요일 아침 일찍 동대문에 다녀왔습니다.
우리 팀 구영은씨가 두타 야외무대에서 CJ인터넷 '진삼국무쌍 온라인 코스프레 페스티벌' 사진행사를 진행하게 되어 구경할 겸 현장에 갔습니다만 어느사이 현장에서 땀을 뻘뻘 흘리며 분주하게 뛰어 다녀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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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캐릭터 의상을 재현한 코스프레

우연히 외국 유명 게임업체와 같은 날 행사를 진행하게 되어 걱정을 많이 했는데 생각보다 성적이 좋아 괜시리 제가 다 기분이 뿌듯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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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근무하고 있는 피알원 신화에서는 분기에 한 번씩 뉴스레터를 발행하는데요. 이번 두 번째 발행된 뉴스레터에 제가 나왔습니다. 어떻게 보면 회사 뉴스레터에 제가 나오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인데 막상 보고 있자니 창피하네요.

회사 내에서는 제가 얼리어답터로 포지셔닝되어 있나 봅니다.
책상 위에 업무와 상관없는 물건들이 즐비해서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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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알원 신화 뉴스레터 Vol2


책상 위에는 회사에서 지원한 맥북과 20인치 와이드 모니터가 있습니다. 사내에서 맥북을 쓰는 사람은 저 밖에 없군요. 와이드 모니터도 말이죠. 음 생각해보니 특이하네요. 이 외에 집에서 놀고 있는 키감 좋은 키보드와 무선 마우스를 가져왔고 최근에 방송 뉴스를 모니터링하겠다며 구입한 7인치 써드 모니터가 눈에 보입니다. 약하긴 하지만 나름 얼리어뎁터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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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에 꼭 필요한 PC와 스마트 폰

PC 옆으로는 지구정복을 하겠다며 구입한 '지구본'과 피우고 싶지만 아까워 못 피고 있는 '럭키 스트라이크' 담배, 동료가 일본 여행 다녀와서 사다준 '달마'와 '지퍼라이터' 그리고 맥도날드 어린이셋트를 억지로 먹어가며 모은 스타워즈 '다크베이더'와 원피스 '장난감'이 보이네요. 스타워즈의 요다를 얻지 못한 것이 아직도 한으로 남습니다. 마지막으로 한국닌텐도 김상연 주임님이 선물해 준 슈퍼마리오 스리즈의 귀여운 '요시'. 비싼 장난감 외에도 아기자기하게 노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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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의 장난감 키덜트들

어떻게 보면 책상이 참 정신없어 보입니다. 심란찬란한 책상을 보면 선배에게 혼날만 한데요. 주위를 둘러 보면 저만 그런 것이 아니더군요. 특히 게임을 담당하는 AE의 책상을 보면 어느정도 규모는 다르지만 비슷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직업병인 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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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된 복고소풍을 마친 피알워너!

하늘 높고 날씨 좋은 금요일 한강 가족공원으로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150여명의 피알워너(PROner)들이 간만에 모일 수 있는 자리였죠. 일도 많고 사람도 많아 이렇게 한 곳에 모두 모이기란 여간 쉬운 일은 아니지요. 하지만 그렇다고 이 좋은 가을을 그냥 사무실에서 일로 보내기엔 젊은이 너무 아깝기에 용단을 내려 사무실을 뛰쳐 나왔습니다.

이번 소풍의 테마는 '복고' 입니다. 또 노는데 빠지지 않는 사람들이라 테마까지 정하고 놀기로 했답니다. 복고 테마에 맞춰 딱지치기, 공기놀이, 고무줄, 닭싸움, 꼬리잡기 등 어릴적 동네 친구들과 함께 했던 추억의 놀이로 이벤트가 가득 준비 되어 있었습니다. 김밥 대신 켈리포니아롤을 먹은 점이 아쉽긴 했으나 그건 그냥 아쉬움이고 롤이 정말 맛있더군요. 역시 간신 세치혀인가 봅니다.

가을 하늘 아래 재미있게 소풍을 즐기면서 한 가지 가슴 아픈 일이 생겼습니다.  마음은 어릴 적, 그시절인데 몸은 현실을 직시하네요. 운동 좀 해야겠습니다.

미흡히지만 아래 동영상으로 현장 스케치를 담았습니다. 
Grean Day의 신나는 Basket Case와 함께  잠시 가을소풍 구경 하시죠.

Posted by MR.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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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1/07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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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왕ㅋ굳ㅋ ㅋㅋㅋㅋㅋㅋㅋ 아 생각할수록 재밌어요 소퓽날은
    • 2008/11/12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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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당신의 '따봉' 포즈가 최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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