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블로그산업협회에서 블로그 가이드북을 지난 8월 29일에 선보였네요. 휴가 다녀온 직후라 늦게 소식을 전합니다.

블로그 가이드북은 블로그 정의, 현황, 활용방법, 용어정리 등  블로그 운영팁 등 블로그 A to Z를 담은 방대한 자료로 블로그 운영을 기획하거나 새로운 터닝 포인트를 찾으시는 분들에게 좋은 참고자료가 될 것 같습니다.

관련 자료는 아래 한국블로그산업협회 포스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블로그산업협회 Blog GuideBook을 배포합니다.

Blog GuideBook 목차


1 블로그의 정의와 특징

 1.1 블로그란?
 1.2 블로그의 기원
 1.3 블로그의 특징
2 블로그 현황과 통계
3 블로그의 다양한 활용
 3.1 개인적 활용
 3.2 사회적∙미디어적 활용
 3.3 상업적 활용
 3.4 교육∙학술적 활용
 3.5 메타 블로그의 현황과 특성
4 블로고스피어에서 화제가 되는 글
5 블로깅할 때 주의할 점
6 블로그에서 자주 쓰는 용어
 6.1 블로그 주소, 도메인(Domain)
 6.2 댓글(Comment)과 트랙백(Trackback, 엮인글)
 6.3 태그(Tag, 꼬리표)
 6.4 RSS(Really Simple Syndication)
 6.5 디자인/스킨(Design/Skin)
7 내게 맞는 블로그 선택하기
 7.1 각 블로그 서비스 비교
 7.2 블로그 이사하기
8 블로그 시작하기
 8.1 에디터 사용법
 8.2 이제, 블로그에 첫 번째 글을 써보자.
 8.3 트랙백 보내기
 8.4 RSS주소
 8.5 에디터에서 HTML로 수정하기
9 블로그 설정 및 관리
 9.1 일반설정
 9.2 스킨 변경
 9.3 스킨 HTML 수정하기
 9.4 팀블로그
 9.5 블로그로 돈을 벌자
 9.6 위젯
10 블로그 홍보
 10.1 블로그 메타 사이트 가입(RSS)
 10.2 다음 블로거 뉴스(트랙백)
 10.3 RSS구독 서비스
 10.4 블로그 검색
 10.5 블로그 운영에 관한 노하우
11 저작권과 CC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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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9/01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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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 2008/09/02 01:4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늦은 소식을 다룬 포스트에 관심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세초이님 마케팅 박사시군요. 블로그에 공부할 자료가 가득합니다. 자주 뵙겠습니다.

알 리스(Al Ries)와 잭 트라우트(Jack Trout)가 지은 '마케팅 불변의 법칙'의 22가지 법칙을 블로그 기획에 접목한 '블로그 불변의 법칙'을 준비 중이다.

마케팅 불변의 법칙(The 22 Immutable Laws Of... 상세보기
알 리스 외 지음 | 십일월기획출판 펴냄
아직까지도 여전히 유효한 마케팅 불변의 법칙 22가지를 흥미있게 제시한 책. 선도자의 법칙,영역의 법칙,기억의법칙,인식의 법칙,이원성의 법칙 등 마케터가 알아야 할 불변의 법칙들이 기업 사례와 함께 담겨있다.

포스트 연재는 '마케팅 불변의 법칙'의 순서에 맞춰 아래와 같이 진행 될 예정이며 짧은 지식이지만 기업이나 제품, 팀 블로그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가이드 라인을 제시할 수 있는 콘텐츠로 발전시키고 싶다.

포스트를 읽고 수정할 부분이나 추가할 부분이 있다면 가차없이 댓글과 트랙백 이메일(heyssam@gmail.com)로 의견 바란다.

1. 선도자의 법칙
2. 영역의 법칙
3. 기억의 법칙
4. 인식의 법칙
5. 집중의 법칙
6. 독점의 법칙
7. 사다리의 법칙
8. 이원성의 법칙
9. 정반대의 법칙
10. 분할의 법칙
11. 원근의 법칙
12. 계열 확장의 법칙
13. 희생의 법칙
14. 속성의 법칙
15. 솔직성의 법칙
16. 단독의 법칙
17. 예측 불능의 법칙
18. 성공의 법칙
19. 실패의 법칙
20. 과장의 법칙
21. 가속의 법칙
22. 재원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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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8월 티스토리 계정에 첫 트래픽이 생긴지 1년이 되었다. 처음 티스토리에 자리를 만든 것은 지난 2007년 1월이지만 SAM AVENUE.COM은 테터툴즈를 이용한 설치형 블로그를 사용하다 트랙픽과 저장용량의 압박으로 티스토리로 전향해야 했다. 어디서부터를 SAM AVE의 시작이라고 정의하기 힘들어 티스토리에서 첫 트래픽이 일어난 2007년 8월 어느날로 '블로그 시작'으로 생각하려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SAM AVE는 실패한 블로그다. 본 블로그는 뉴 미디어와 CSR에 대한 고민을 블로그란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툴을 통해 많은 사람과 대화를 시도하는 것이 운영 목적이다. 하지만 운영결과는 목적을 달성하지 못했다. 실패한 이유는 아래와 같다.

실패한 이유 첫 번째. 전문성이 부족하다.
4월 29일 첫 포스트인 'Open up! Bloging'을 시작으로 2008년 8월 29일 현재까지 163개의 포스트를 업데이트 했다. 하지만 이중 CSR에 대한 포스트는 전혀 없었으며 포스트 내용 또한 뉴 미디어에 대한 고민보다 주제와 동떨어진 태국, 파타야, 방콕 여행과 요리 레시피 등의 포스트(아래 태그 구름 참조)가 많이 있었다. 블로그 포스트에 사용된 태그는 많지만 본래 목적에 맞는 태그는 몇개 되지 않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두 번째 방문자와 대화가 부족하다.
현재까지 32,978명이 블로그에 방문했으나 댓글은 32개, 트랙백 9개, 방명록은 12개 뿐이였다. RSS Feed는 5명이다.(5분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그남아 댓글은 본인이 작성한 것을 제외하면 반수가 적어진다. 블로그의 장점은 블로거와의 대화가 쉽다는 것이다. 블로그의 장점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다.

세 번째 지속적이지 못한 포스팅.
방문자 수를 절대적인 가치평가로 하기엔 무리가 있지만 웹상에서 트래픽은 파워이다. 때문에 간과할 수 없다. 2007년 8월부터 현재까지 월별 방문자 수를 보면 2008년 2월을 기준으로 방문자가 상향세에서 하락세로 바뀌였다. 2007년 10월부터 집중적으로 포스팅을 하다가 회사를 옮기면서 블로그 관리가 잘 되지 않아 기존 방문자의 수가 줄어들었다. 또한 포스트가 업데이트가 되지않아 포털 검색시 블로그가 상위 노출이 안되어 신규 방문자 유입이 없었고 기존 방문자도 업데이트가 뜸해지자 방문횟수가 줄어들었다. 포스트 업데이트가 줄자 기존 방문자도 함께 주는 모습을 아래 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7. 08 ~ 2008. 08 월별 방문자 수

현재는 새 보금자리에 적응을 하고 다시 블로그에 시간을 할애할 수 있게되어 조금씩 방문자가 증가 추이를 보이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첫 트랙픽이 발생한 1년이 지난 지금 블로그의 방향성을 조율하고자 한다.
먼저 전문분야에 집중한다.
블로그의 주제인 뉴 미디어, CSR, PR 분야의 포스트에 집중하며 주제와 관계없는 포스트는 Podcast Project blog인 On the street로 이동하고 지속 발전 시킨다.

둘째 대화를 요청한다. 그 동안 포스트 올리기와 몇 몇의 블로그에 방문하는 소극적인 블로그스피어 스타일에서 적극적인 방문과 댓글을 통해 대화를 시도한다.

셋째 관계를 강화한다. AE로서 인적 자산은 중요한 요소이다. 비단 AE뿐 아니라 현대 사회를 사는 사람 누구나 인맥이 중요하다. 블로그를 통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인적 자산을 키워나가기 위해 노력하다.

이상 3가지 핵심 실행으로 블로그를 개편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부족한 본 블로그에 관심을 가져 주신 분들께 감사 드리며 이메일로 좋은 의견을 주신 분들께 함께 좋은 공유의 장으로 활동되었으면 한다. 그리고 RSS구독 해주시는 4분 연락 주시면 밥 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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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 AVE 태그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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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블로그 운영 1주년 기념 9월 운영 리뷰

    2008/12/10 23:25
    삭제
    2007년 8월 블로그를 오픈하고 한달에 두세개씩 포스팅하고 방치하다가 본격 시작한것은 3월부터다. 3월에 12건, 4월에 10건, 5월에 9건, 6월에 16건, 7월에 22건, 8월에 17건, 9월에 24건으로 점점 횟수가 잦아지면서 방문갯도 늘어났다. 그동안 총 141개의 글을 올렸고 댓글이 512개, 트랙백이 79개, 방명록이 31개를 기록했다. 그나마 한달에 10여개의 포스팅을 겨우 채우는 날라리 블로그였는데 3월부터 본격 관심을 갖고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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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9/05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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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 ~ 완전 철저한 자기반성이네요 ㅎㅎ
    전 샘 안지 얼마 안되었지만 저랑 관심사가 비슷하고 블로그 1년 남짓 한것도 비슷해서인지 정감이 가던데.
    제가 몇 안되는 구독자인줄은 몰랐네요 ^^
    저도 해보니까 콘텐츠 업뎃만큼 다른 블로그 방문하고 관계 관리하는게 중요하더라구요...사람인지라 give&take법칙이 적용되는듯~
    앞으로 홧팅하세요 지켜볼께요 ^^
    • 2008/09/08 11:54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미도리님.드디어 핵심 RSS 구독자분을 한 분 찾았네요. 블로고스피어도 사람이 사는 곳이라 행태는 비슷한 것 같아요. 앞으로 많이 보고 많이 이야기 나누려고 노력하려구요. ㅎㅎ
  2. 2008/09/09 00:0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새로운 시작 응원드립니다. :)
    이제 막 블로깅을 시작한 제게, 중요한 인사이트를 주시는 글이네요.
    그런데... 밥, 사주실 건가요?? ㅎㅎ 5명 중 한 명입니다.
    • 2008/09/26 16:46
      댓글 주소 수정/삭제
      응원 감사합니다. 키아로님. 연락주세요. 밥 쏩니다 ㅎ

그만 고민하고 블로고스피어에 참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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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운영 방안 발표 중인 샘

8월 27일 피알원 신화 임직원 앞에서 기업 블로그 운영 방안에 대해 40분간 발표 했다.
이 발표는 참여 강제력이 없는 자리였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바쁜 업무를 뒤로 하고 참석해 주셨다. 이 감사한 분들에게 40분이란 짧지 않은 시간 동안 던진 키 메세지는 미안하게도 매우 간단한 것 이었다. '그만 고민하고 블로고스피어에 참여하라'

비록 파워 블로거는 아니지만 지난 1년 넘짓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쌓은 노하우 첫 째는 '일단 대화 참여'하라는 것이다. 서툴러도 좋다. 언제나 대화의 시작은 그런거니까. 블로고스피어는 일단 경험해 보지 않고 텍스트 만으로 공부할 수 있는 학문이 아니다. 때문에 블로고스피어를 경험한 다음 분석과 이해가 이루어 져야 한다.

경험을 유도하고 학습과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아래의 목적을 지닌 기업 블로그 운영을 제안하였다.

1. 블로고스피어 게이트 웨이 - 블로그 참여가 부담스러웠던 개인에겐 부담을 줄여 블로고스피어로 안내하는 가이드 역활
2. 피알원 소개 - 대외적으로 피알원 신화의 맨파워 및 전문 분야 소개할 수 있는 사보 역활
3. 블로고스피어 인큐이터 -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통해 AE 개인이 파워 블로그로 발전할 수 있는 초석 역활

자세한 사항은 아직 진행 중인 사내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아직 거론할 순 없지만 이번 발표를 통해 블로그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기업 블로그를 통해 전 사원이 블로깅에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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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8/29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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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짐. 실험결과를 기대함. :)
    • 2008/08/30 15:40
      댓글 주소 수정/삭제
      기대 감사합니다. 다행히 발표에 참석하신 분 모두 긍정적 반응이어서 적극 참여할 것 같습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ㅎㅎ
  2. 서윤미
    2008/08/29 11:2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기삼씨~ 여전히 멋진 걸...
    참여강제력 없는 PT를 준비하는 열정적인 모습이 나로 하여금 일에 대한 의욕을 자극시켰었는데,
    지금은 그런 사람이 없소. 하하.
    • 2008/08/30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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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신상의 이유로 그 때 준비한 발표를 전부 하지 못해서 그 아쉬움을 여기서 해소 했다는 후문이ㅎㅎ. 하지만 닥터PR이든 신화이든 장소에 구애없이 어디서든 만날 수 있잖아요.

제가 소속되어 있는 피알원 신화 2팀의 팀블로그가 오픈하였습니다. 각기 다른 색을 가지고 있는 5명의 팀원들과 꾸려나가는 PR EXIT 많이 놀러 오세요.

미래를 예측하는 최선의 기법은 자신이 직접 만드는 것이다.
- 피터 드러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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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F. Drucker

모든 분야에서 Web 2.0 그 다음을 궁금해 한다. 짧은 시간에 인터넷 플렛폼이 인간 세계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고 Web 2.0  다음 에볼루션은 훨씬더 빠른 파급효과를 일으키며 또 다른 트랜드를 휘몰고 와 대응보다 빠른 변화 된 세상을 열것이란 희망보다 위기감을 가져오기 때문이다.

미디어를 통해 밥 벌어 먹고 있는 PR 종사자로써 앞으로 뉴 미디어의 미래인 '뉴뉴 미디어'는 어떻게 변해 나갈지 밥그릇을 걸어 놓고 탐구하고 있다. 이 고민을 고민으로 그치지 않고 미래에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고자 개인 블로그와 함께 팀 블로그에 참가하려고 한다.

우리의 고민이 피알원 신화 뿐이 아니라 모두와 함께 공유하고 발전시키는 장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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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추석 연휴의 마지막 날.
Hoh Kim's Lab을 운영하는 블로거 김 호 님을 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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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h Kim's Lab: Consiliencing Communication

1년이란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김 호님과 나누었던 '블로그를 중심으로 한 뉴 미디어에 대한 고민'을 올리게 됩니다. 바쁘신 와중에 흥쾌히 인터뷰에 응해주신 김 호 님께 감사의 말씀과 함께 이제서야 포스팅하는 죄송함을 전합니다.

1년 전 녹음된 파일을 다시 들어보니 당시 김 호님과 함께하는 시간을 얼마나 두근 거리며 들떠 있었는지 잘 나타나네요. 긴장은 되고, 말은 헛 나오고. 헛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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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8/26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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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잘 들었습니다...글보다 더 좋은데요!
    • 2008/08/26 21:09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스윙피플님. 칭찬을 주시니 무안하세요. 덕분에 '블로그얌'을 알게 되어 알토란 같은 정보를 가지고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내일 사내 발표할 자료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ㅎㅎ

2006년 11월 08일 오마이뉴스 안홍기 기자의 "인기 블로그 되려면 타인을 도와라, 솔직해라" 기사에 인기 블로그를 만드는 15가지 비결이 소개되었다.

15가지 비결은 유명 블로거 로버트 스코블(scobleizer.com)과 그의 부인 메리엄 스코블(maryamie.spaces.live.com)이 '블로그 비지니스 서미트 2006 '(The Blog Business Summit)에서 발표한 '10 Ways To A Killer Blog''우웹'(wooweb.org)에서 정리하였다.

1.Blog cause you want to - 당신이 원하는 것, 사랑하는 것, 좋아하는 것에서부터 블로깅은 시작된다.
2. Read other blogs - 다른 블로그를 방문하여 읽어라.
3. Pick a niche you can own (be different) - 모든 사람은 검색으로, 구글을 통해 세상과 대화한다.
4. Link to other blogs - 다른 블로그 포스트의 링크를 걸어라.
5. Admit mistakes - 실수를 인정하라.
6. Write good headlines - 낚시(?)를 잘 하라.
7. Use other media-  다양한 방법으로 차별화를 꾀하도록 하라.
8. Have a voice - 친한 누군가와 이야기하듯이 글을 쓰라.
9. Get outside the blogosphere - 다양한 모임과 이벤트 등 활발한 오프라인 활동을 통해서 블로거들과 Face to face 관계를 맺어라.
10. Market yourself - 적극적으로 마케팅하라.
11. Write well - 항상 오타를 확인하고 배포 전에 다시 한번 문장을 확인하라.
12. Expose yourself - 당신만의 스타일(개성)을 드러내라.
13. Help other people blog - 당신이 블로깅을 하며 배운 것을 공유하고 새로운 블로거들의 목소리를 전해 그들이 블로고스피어에 적응하도록 도와라.
14. Engage with commenters - 다른 이들의 블로그에 덧글이나 트랙백을 남겨 대화에 참여하라.
15. Keep your integrity - 항상 정직함을 유지하고 자신에 대해 숨기거나 독자들을 속이려 하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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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소비자가 기업에 대한 불만을 제시하는 방법은 고객센터를 이용한 전화 항의하거나 소비자 보호원 신고하는 것이 전부였다.
위 두가지 방법은 불만사항의 접수와 처리가 오래 걸릴 뿐더러 오프라인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개인과 기업 사이에서 조용히 마무리 지어졌다.

하지만 지금의 소비자는 다르다. 블로그라는 채널을 통해 불만 그대로를 인터넷에 올린다.
전화를 걸어 콜센터 직원이 전화를 받기까지 기다리는 것보다 빠르고 콜센터 직원이 불만사항을 처리해주는 것보다 파급효과가 크기 때문이다.

불만사항이 인터넷에 여과없이 올라가는 것도 기업 입장에서 문제지만 무엇보다 더 큰 문제는 같은 불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의견을 모으고 블로고스피어 상에서 부정 이슈가 무제한 배포되고 재가공되기 때문에 이를 통해 오랫동안 쌓은 기업 브랜드에 큰 손실을 끼칠 수 있다는 것이다.

온라인 부정이슈 관리를 못 한 기업 사례로 크립토나이트(Kryptonite)사를 들 수 있다.
2004년 아직 블로고스피어가 정립되기 전 유튜브를 통해 크립토나이트사의 U자형 자물쇠를 볼펜으로 여는 동영상(아래)이 올라왔다.



문제의 동영상은 직접 볼펜으로 자물쇠를 따는 모습을 중계해주 듯 보여준다. 누가 봐도 볼펜으로 자물쇠를 열 수 있다는 것은 펙트로 받아 들일 수 밖에 없는 증거 영상이다. 이 동영상은 업로드된지 10일 만에 1,800만 명에게 노출되고 동영상을 보고 따라 하는 새로운 영상물이 유튜브를 통해 쏟아 나오면서 언론에 까지 보도되었다.

클립토나이트사는 뒤 늦게 25명의 대책반을 구성하여 이메일과 전화만을 통해 고객들의 질문에 대응하기 급급했다. 결국 연 이익의 40%에 해당하는 1,000만 달러의 리콜 비용으 부담했을 뿐만 돈으로 계산할 수 없는 소비자들의 신뢰를 크게 잃었다.

클립토나이트 자물쇠 사례가 미국에서 일어난 사건이지만 미국 보다 인터넷 보급율이 높고 활용도가 높은 한국은 인터넷에 더 큰 부정적 이슈가 생길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 또한 일단 제기된 부정적 이슈는 진위에 상관없이 지속적으로 악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인터넷 부정 이슈를 초기에 바로 잡지 못하면 수습 자체가 불가능하거나 브랜드 이미지 회복에 상당히 오랜 기간이 걸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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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목요일 아침 출근길에 지하철역에서 꼭 찾아 손에 집는 것이 있다.
얼마 전부터 무료배포되는 무료주간지 M25이다.

2007년 10월 4일자 M25에 UCC, PCC, RCC, SCC 가 뭐야?라는 기사에서 UCC를 비롯해 파생된 신조어들에 대한 설명을 한 기사가 있어 본 포스트에 정리한다.

UCC User Created Contents : 일전 주제에 일반인들이 만드는 텍스트, 음악, 영상 등의 콘텐츠
UGC Uesr Generated Contents : 미국에선 이렇게 표기 한다지
PCC Proteur(Por+Amateur) : 일정 수준 이상의 전문 지식을 갖춘 전문가나 준전문가들이 제작하는 콘텐츠
RCC Reviewer : 제품이나 문화 관련 전문 리뷰어들이 만든 콘텐츠
CCC Company : UCC를 마케팅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기업에서 직접 만드는 콘텐츠
SCC Seler : 단순한 제품 소개부터 피팅 모델의 도영상까지 다양한 아이디어로 소비자의 관심을 끄는 광고
LCC Learner : 강사나 학생들이 직접 만든 학습용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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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 파이낸셜뉴스 '삼성맨 ‘마이싱글’로 통한다'를 기사를 통해 삼성에서 내부 커뮤니케이션 툴로써 블로그를 사용한다는 것을 알았다. 물론 외부인인 필자가 집접 삼성그룹 전사 포털 마이싱글에 접속하지는 못했지만 상명하복의 대기업에서 블로그를 활용한다는 점이 관심을 끌었다.

기사를 보면 업무시간에 마이싱글에서 글이나 사진 등을 올리며 얼굴도 모르는 사원들과 친분을 쌓고 통합검색기능을 이용하여 보고서 작성이나 업무파악에 도움을 받고 있다고 한다.

단지 위 기사 만으로 판단하였을 때 마이싱글은 블로그 내부 커뮤니케이션의 장점을 잘 살리고 있다.

첫째 커뮤니케이션의 자극 
블로그는 직장 동료, 상사, 후배 간의 어려운 벽을 넘어 서로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유도하고 서로의 커뮤니케이션에 반응하고 자극 받아 새로운 의견을 도출할 수 있는 툴이다. 이런 내부 커뮤니케이션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뭉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는 것은 물론 사원에게 소속감을 심어 줄 수 있다. 내부 커뮤니케이션에 있어 제일 주요한 점이라고 할 수 있겠다.

둘째 웹로그를 통한 DB 활용
업무에 대한 의견을 올리고 이에 대한 의견을 달고 꼬리를 무는 댓글 등의 실시간 피드백을 통해 자연스럽게 브레인스토밍을 할 수 있다. 이는 직접적인 관계자 뿐만 아니라 다른 시각을 가진 내부 참여자들도 참여할 수 있어 그 효과는 더 클 수 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이런 데이터가 쌓이면 삼성 만의 지적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수 있다.

투자대비 최고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블로그 커뮤니케이션을 활용하자. 업무시간에 블로그 따위나 한다고 눈총 주지 말고 전 사원이 직접 블로그에 참여해서 새로운 시너지 효과를 만들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기업문화 2.0으로 업그레이드를 심각히 고려해 볼 시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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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eb 2.0 시대의 사내 커뮤니케이션 전략

    2008/07/25 09:22
    삭제
    Web 2.0시대를 맞아 사내 커뮤니케이션 활동에도 이를 반영한 운영 전략이 필요해지고 있다. 미국의 MS나 디즈니의 경우 사내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블로그를 운영해 지식 공유의 장으로 혹은 열린 기업 문화를 가진 기업으로 포지셔닝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지난해 삼성이 그룹 포털인 마이 싱글에 발빠르게 블로그를 채용하여 화제가 되었는데, 올해 들어서는 보광과 대우 인터내셔널 등이 기업 포털에 블로그 도입을 완료했다. [관련기사]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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