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2010잔의 공든탑 하이트 맥주의 '맥스 더 프리미엄' 출시 사진행사에 이어 두번째 블록버스터급 사진행사를 진행 했습니다.  바로 1월 21일 광화문에서 진행한 온장 커피 '도토루 핫 블렌드' 런칭 사진행사 입니다. 최근 송혜교가 CM모델로 활동하고 있어 더 유명해 졌죠.
 

도토루 핫 블렌드 제품을 선보이는 모델과 바리스타

이번 사진행사는 도토루 CF 송혜교 편과 같이 시음회를 컨셉으로 제품의 주요 속성인  온장커피의 '따뜻함'과 드립커피의 '깊고 부드러운 맛'을 살리기 위해 팀장님은 물론 담당AE 윤선현 대리님과 워킹디너를 먹으며 아이디어 회의로 배고픈 입과 나쁜 머리를 괴롭혀야 했습니다.
 
힘든 아이디어 회의 끝에 도토루 핫 블렌드의 따뜻한 제품 속성을  최대한 부각 시키기 위해 차가워 보이지만 안은 따스한 이글루를 카페로 변신 시키고 제품의 맛을 표현하기 위해 김선기 바리스타를 섭외 했습니다.
 
윤 대리님이 이글루의 느낌을 최대한 표현하기 위해 에스키모 복장을 구하려 사방팔방을 뛰어 다녔지만 원주민이 입는 에스키모 복장은 너무 투박해 지금 보시는 복장으로 타협을 보았습니다. 또한 행사 당일 즉흥적으로 소금을 섭외해 이글루 바닥에 굵은소금 60Kg를 뿌려 눈의 느낌을 더했다죠.


밤새 비가 내려 기온이 급격히 내려가 매우 추운 날씨에 사진행사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무지 추운 날씨에도 묵묵히 맡은 일을 해준 동료와 후배 그리고 열심히 취재해주신 사진 기자분께 늦었지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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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더 프리미엄 사진행사에 이어 하이트 맥주의 유일한 흑맥주 '스타우트 흑맥주 스파' 사진행사를 위해 경기도 이천으로 원정을 다녀왔습니다. 생전 처음으로 노천 온천에 들어가 봤습니다.

이번 사진행사는 1월 31일까지 독일식 온천 리조트 이천 테르메덴에 스타우트로 만든 흑맥주 스파 체험과 시음행사를 알리기 위해 진행되었습니다. 

흑맥주의 진한 맛과 향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7200ℓ 용량의 노천 이벤트탕에 흑맥주 스타우트를 입욕제로 활용해 색다른 온천욕을 즐길 수 있게 마련한 행사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사진기자분의 취재 조율 및 현장 사진앵글 개발로 참여 했습니다.

노천 온천은 처음 경험하는 장소여서 막상 현장 도착할 때까지 수증기가 낮게 깔리면 사진이 이쁘게 나올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보니 수증기로 눈을 가려 도저히 사진을 찍기가 어려웠습니다.

앵글을 만들어 놓고 수증기가 약해질 때까지 기다리기도 하고 바람 부는 방향에 맞춰 앵글을 다시 잡기도 하고 정신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오랜시간 기다려 주신 사진기사님도 물이 몸에 묻어 손이 얼정도로 추워도 프로답게 포즈을 잡아준 모델 분들 모두 수고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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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맥주의 겨울 한정판 맥주 '맥스 더 프리미엄 에디션' 출시 사진행사를 01월 14일에 진행했습니다. 유난히 많이 내린 눈과 추위로 인해 사진행사가 없었던 이 시점을 놓칠 수 없어 과감하게 결단을 내린 사진행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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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맥주의 '맥스 더 프리미엄 에디션'을 선보이는 모델

위 보도사진이 제품과 모델이 앞에 나와 있어 가려져 느낌이 덜 하겠지만 이번 행사의 키 포인트는 2010년을 상징하는 2010잔으로 올려진 맥주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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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잔으로 쌓아 올린 '맥스 더 프리미엄 에디션'탑

이 맥주탑을 쌓기 위해 전날 부산 출장의 여독을 다 풀지도 못하고 새벽 일찍 행사장에 도착해 노가다를 해야 했습니다. 하이트 담당 팀원들과 신입들은 밤을 지세워 컵에 로고 스티커를 붙이고 필요 물량 체크 등 바쁜 밤을 보내고 새벽을 맞이 해야 했습니다.

맥주탑을 7명이서 맥주와 아크릴판을 옮기고 컵에 맥주를 따라서 오와 열을 맞춰 한층 한층 탑을 쌓아 올리는데 5시간 가량 걸린 것 같습니다. 목장갑을 끼고 병 뚜껑을 따는데 다 끝나고 나니깐 검지와 엄지, 손바닥에 물집에 생기다 못 해 터져 버려 있더군요. 모르긴 해도 연장없이 손으로만 수백개 맥주 뚜껑을 열었을 겁니다.

완성하고 나니 정말 말 그대로 공든탑이었습니다. 탑을 세우고 조명을 비추니 웅장하면서도 장엄한 것이 꽤 멋있더라구요. 맥주탑 올리는 것을 동영상으로 촬영해서 온라인 바이럴 컨텐츠로 사용했어야 하는 후회가 행사나고 쓰나미 처럼 밀려 오더군요. 당장 탑 쌓는 것에 급급한 나머지 아쉬운 컨텐츠를 놓쳐 버렸습니다.

놓친 영상이야 어찌되었든 공든탑은 저희를 배신하지 않았습니다.  
많은 사진기자분들이 취재 오셔서 쌓이 피로가 싸악~ 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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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자와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델

탑을 쌓으면서 위치가 정말 여기가 좋은 걸까? 앵글은 잘 나올까. 실내 조명 때문에 화이트 밸런스는 잘 잡을까? 어떻게 하면 로고가 더 잘 나올까? 고민과 걱정을 많이 했는데 행사 다음날 신문 지면을 확인 했는데 미디어 커버리지가 높아 다시 한 번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관련기사_
[사진]이번 겨울 지나면 못 마셔요 중앙일보 경제 2010.01.15 (금)
하이트맥주 “맥스 더 프리미엄 겨울에만 마실수 있어요” 파이낸셜뉴스 경제 2010.01.14 (목)
[한정판 "맥스"로 건배할래요? 시티신문 경제 2010.01.14 (목)
하이트맥주 "겨울 한정판 맥주 나왔어요" 서울경제 경제 2010.01.14 (목)
[사진]올 겨울만 맛볼 수 있는 한정판 맥주 머니투데이 경제 2010.01.14 (목)
하이트맥주, '맥스 더 프리미엄' 한정판 출시 연합뉴스 경제 2010.01.14 (목)
[포토] '맥스 더 프리미엄 에디션' 출시 이벤트 세계일보 경제 2010.01.14 (목)
최상급 맥아와 호프로 만든 맥주! 아시아경제 경제 2010.01.14 (목)
올 겨울 하이트맥주 맛보세요 뉴시스 경제 2010.01.14 (목)
[포토] 겨울에만 맛볼 수 있는 맥주! 아시아경제 경제 2010.01.14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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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17일 영하 9도의 맹추위 속에서 야회 사진행사를 진행 했습니다.
장갑도 없이 맨손으로 카메라는 잡고 있는 저를 취재나온 사진기자분께서 심히 걱정스러워 해주셨네요. 정말이지 시간이 지나면서 손이 얼어 덜덜 떨리는데 콧물까니 흘러나와 곤욕스런 하루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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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을 찾은 학생과 함께 촬영한 보도사진

에쓰오일은 그동안 장애인, 난치병 투병 환자, 지방 소도시 주민 등 2006년부터 4년째 매월 소외지역 이웃들을 찾아가 아카펠라,타악퍼포먼스,퓨전국악,비보이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S-OIL의 찾아가는 노란음악회’를 진행해 오고 있는데요.

오늘 사진행사는 에쓰오일(S-OIL) 명동에서 장기화된 경제 불황에 지친 시민을 위해 따뜻한 연말이 되기를 기원하는 컨셉의 ‘S-OIL의 찾아가는 노란음악회’였습니다.
연말 희망과 사랑의 상징인 노란 싼타들이 Yellow Christmas 캐롤 공연과 함께 크리스마스 선물를 시민들이게 증정하며 퍼레이드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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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을 찾은 외국인과 기념사진을 찍어주는 S-Oil 노란산타


날씨가 정말 추웠지만 그래도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고 선물을 받으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피로가 싹~ 가시더군요. 추위로 고생은 했지만 보람있는 행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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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포스트에서 연말 시즈널 이슈를 활용한 사진행사에 대해 알아 보았는데요.
이번에는 실제 포토세션 사례를 들어 보려고 합니다. 나름 실행편 정도 되겠네요.

둘코락스 발란스 모델의 포즈

사례는 피알원 신화 4팀에서 진행한 사진행사로 고객사인 한국베링거잉겔하임에서 물에 타 먹는 새로운 변비약인 '둘코락스 발란스' 출시 기념 행사입니다.
위 사진은 제가 찍은 사진인데요. 어둡게 나왔네요. 정말이지 스트로보를 사야겠다는 생각이 절실 합니다.사진행사는 계절에 따라 차이가 나겠지만 실외해서 자주 진행합니다. 이 때 항상 걸리는 것이 날씨 입니다.

몇년간의 날씨를 조사해서 길일(?)을 잡지만 기상청 체육대회할 때도 비왔다는데 사진행사 날씨는 오죽하겠습니까. 행사 당일 아침까지 비가 우울하게 내려서 마음을 조마조마하게 만들었는데요. 다행히 사진행사 동안은 비가 그쳐 무사히 행사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구슬픈 비 속에서 취재중이신 사진기자분

본론으로 돌아와 이번 행사는 '워터 글라스 하프'를 이용해 점심시간 동안 시민들을 위해 작은 연주회를 개최하는 내용 입니다.
참고로 '워터 글라스 하프(water glass harp)'는 유리 컵에 물의 양을 조절하여 음정을 맞춘 후 나란히 세우고 젖은 손가락으로 문질러서 소리를 내는 악기 입니다. 실제로 보니 정말 신기 하더군요.

워터 글라스 하프와 실로폰 연주가 어울어진 환상의 하모니

잠시 쉬겸 먼저 아래 행사영상을 보시고 이야기를 계속할까요? 글라스 워터 하프는 저도 처음 본 건데 매력적인 소리를 가지고 있더군요.

사진행사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어떻게 주제와 자연스럽게 연상될 수 있도록 포인트를 만들 것이냐 입니다. 노골적인 브랜드나 상품 노출은 광고 사진이지 언론사의 사진취재가 아니기 때문이죠. 사진 한 장에 행사의 목표를 정확히 알려야 하기 때문에 쉬운 작업이 아닙니다.
 
연상 포인트를 설명하기 위해 상품에 대해 알아보죠.
물에 타먹는 둘코락스 발란스는 ‘마크로골’이라는 성분이 변에 작용해 물과 함께 부드럽게 장 운동의 회복을 돕는 변비 치료제라고 합니다.
 
'물에 타먹는 새로운 개념의 변비약''이 제품의 특징이군요. 사실 변비약이 필요한 의약품이긴 하지만 그리 깨끗한 이미지는 아니잖아요. 이런 불편한(?) 이미지를 배제시키고 자연스럽게 제품의 특징과 사진의 포인트를 살릴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지 고민 했습니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물을 주요하게 사용하는 '워터 글라스 하프' 연주 였습니다.  또한 겨울 시즌 이슈를대한 살리기 위해 크리스마스를 한 달 앞둔 25일을 D-day로 미리 크리스마스 컨셉으로 의상과 배경을 구성하고 크리스마스 캐롤을 중심으로 이지리스닝 계열의 음악을 연주하는 컨텐츠를 구성하게 되었습니다.
 
이 외로 제품명이 잘 보이게 하기 위해서 물잔과 의상 등 곳곳에 로고를 붙여 두었습니다. 기획자의 작은 욕심이죠.

관련뉴스_
경향신문 : 광화문에 울려퍼진 ‘워터글라스하프’ 캐롤 선율
뉴시스 : 물에 타먹는 신개념 변비약 '둘코란스 발란스'
연합뉴스 : 둘코락스 발란스-'워터글라스 하프' 캐롤 공연
머니투데이 : [사진]물에 타먹는 변비약 '둘코락스 발란스' 

2009/11/11 - 9-11월 사진기사로 보는 연말 시즈널 사진행사 아이템 정리
2009/08/06 - [포토세션] 사진행사 어떻게 하면 좋냐고?
2009/07/30 - [피알원 포토세션] 탤런트 류진과 함께한 뮤코펙트 쿨비즈(Cool Biz) 캠페인 사진행사
2009/07/12 - [포토세션] 하이트맥주 여름 한정판 '맥스 스페셜 호프 2009' 사진행사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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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베링거인겔하임 본사에서 뮤코펙트 광고 모델인 탤런트 류진 씨와 함께하는 쿨비즈 캠페인 사진행사를 진행했습니다.



본 행사에 참여하기 전 실행팀과 진행 방향에 대해 고민을 했었습니다. 쿨비즈가 시기적으로 늦은감이 있었지만 에너지 절약과 환경보호 그리고 에어콘 남용에 따른 냉방병을 예방한다는 공익적인 대의가 아직은 더욱 알려야 할 때라고 판단하고 사진행사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진행방법에서도 언론사 사진기자를 초청하여 정식 사진행사를 진행하느냐, 행사를 연출하여 촬영 후 사진을 촬영해 포터 릴리즈하느냐 고민도 했지만 좋은 의의를 두었기 때문에 전자로 가기로 했습니다. 사실 포토 릴리즈는 과거와 같이 않아서 왠만한 아젠더가 아니면 지면 노출이 어렵기 이유도 반영 되었습니다.

사진행사는 크게 쿨비즈 부채 나누기, 팥빙수 먹여주기, 부채 싸인회 3개 앵글로 구성하였습니다.
쿨비즈 부채나누기는 군터 라인케 사장님과 류진씨가 직접 쿨비즈 부채를 사내 직원에게 내눠주며 쿨비즈 캠페인을 알리는 모습은 경제면 노출을 노렸으며, 팥빙수 먹여주기와 부채 싸인회는 새주말드라마로 안방복귀를 앞둔 류진씨 쿨비즈 캠페인 싸인회 스케치를 통해 연예부 노출을 공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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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글1# 쿨비즈 캠페인을 알리는 쿨비즈 부채 나누기

먼저 쿨비즈 캠페인을 알리는 쿨비즈 부채를 한국베링거인겔하임 군터 사장님과 류진씨가 사내 직원에게 나눠주고 직원들과 함께 부채를 펼쳐보이며 포즈를 취했습니다. 큰 부채를 만들기 위해 실행팀은 밤을 지세며 자르고 붙이고를 반복했는데요. 촬영하고 보니 간밤의 수고가 헛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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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터 사장님의 에드립 필살 부채 부치기

사원들의 사장이면서 모델의 광고주인 군터 사장님은 자칫 애매해질 수 있는 분위기를 특유의 장난기로 자연스럽게 촬영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유도해 주었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사진 찍히는 것이 생소해서 렌즈를 들이대면 경직되어 버리는데요.류진씨한테 부채질 해주는 것은 본인의 에드립이랍니다. 생각보다 센스 있는 분이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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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 부채질로 더위를 날라자

이왕 분위기 탄 김에 서로 부채질 해주는 다정한 모습을 연출해 보았습니다. 이 앵글도 군터 사장님의 에드립으로 자연스럽게 연출되었습니다. 먼가 필이 통하는 느낌이네요. 덕분에 직원들의 자연스런 모습을 잡을 수 있어 다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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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글2# 떨리는 류진씨의 팥빙수 한 입


두번째로 진행된 팥빙수 먹여주기는 사실 팥빙수를 류진씨가 만들어서 직원들에게 나눠 주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팥빙수가 녹아 사진기자분들의 요청으로 먹여주기로 바뀐거죠. 덕분에 류진씨가 직접 떠 먹여주는 기회를 잡은 몇몇 직원은 팥빙수를 입에 머금고 감동의 눈물을 흘리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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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글3# 류진 씨 싸인회

공식적인 사진행사는 마무리하고 연예부 릴리즈를 위한 사진을 촬영하였습니다. 쿨비즈 부체에 류진씨가 직접 싸인해주는 싸인회 모습인데요. 마침 적합한 직원분이 있어서 싸인을 마치고 포즈를 부탁해 사진을 촬영했습니다.

제일 마음에 드는 사진 입니다. 위 두 개 앵글은 사진기자분들 사이에 끼여 눈치보며 찍는 것이라 눈치보며 사진을 찍어야 했거든요. 사진행사의 주역은 누가 뭐래도 사진기자분들이기 때문에 현장에서 최우선 되어야 한다는게 현장에서 배운 첫 원칙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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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중에 숨은 양차장님과 영수씨를 찾아라!

마지막으로 4팀 양승덕 차장님과 VPR팀 하영수 씨의 모습을 담아 봅니다. 또한 사진엔 없지만 유정훈 대리님과 문영미 대리님의 수고가 있기 때문에 오늘 사진행사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보통 현장을 동영상 촬영을 하는데 오늘은 좁은 장소에서 짧은 시간에 진행되다 보니 영상은 VPR팀에 암묵적으로 맡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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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양승덕
    2009/08/04 09:5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수고혔어요~ 마지막이 화룡점정이군!
    • 2009/08/04 12:45
      댓글 주소 수정/삭제
      차장님. 검색을 통해 오셨군요. ㅎ
      저야 뭐 한게 있나요? 실행팀이 고생하셨죠. 수고하셨습니다.
  2. 문영미
    2010/01/15 18:5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여름철 에어컨으로 부터 호흡기 건강을 지키자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행사였답니다 ㅎㅎ (요거이 중요함 ㅋ)
    • 2010/01/25 13:07
      댓글 주소 수정/삭제
      그 포인트를 잊고 있었구먼. ㅎ

2009. 07. 12 하이트맥주에서 올 여름을 겨냥한 Limeited Edition 맥주인  'MAX Special Hop 2009' 런칭을 알리기 위한 사진행사가 청계천 근처 JS TEXA BAR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아래 사진과 같이 시원한 어름장식과 해맑게 웃고 있는 미녀들의 미소를 촬영하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수없이 산적해 있는 현장 변수와 싸워가며 처절한 전투를 치뤄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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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맥주 Limeited Edition 'MAX Special Hop 2009' 론칭 사진행사

야외행사를 컨셉으로 장소를 섭외하고 포토세션을 준비했는데 행사 당일 비가 억수같이 쏟아져 부랴부랴 행사장 안으로 급히 옮겨 포토세션을 세팅했습니다. 하지만 창문 밖 역광 때문에 백드롭에 창틀의 그림자가 비추고 실내가 어두워 이른 아침부터 조명을 섭외하느라 발을 동동 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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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사체와 사진기자 그리고 조명

이런 우여곡절 속에서 겨우 사진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급히 마련한 곳이라 장소가 협소하고 얼음은 계속 녹아내려 바닥은 물바닥이 된지 오래인데도 불구하고 좋은 앵글을 찾기위해 분주하게 움직이는 사진기자분의 모습을 뒤에서 보면서 조마조마한 가슴을 달래였습니다.

30분 넘게 촬영이 진행되는 동안 뒤에선 열심히 맥주 거품 만들어 교체하고 바닥에 물을 닦아내며 조금이라도 더 좋은 사진이 나올 수 있도록 분주하게 움직였습니다. 사진행사가 다 끝나고 나니 땀 때문인지 옷이 홀랑 젖어 버렸네요.

사진행사 진행이 어떻게 되는지 물어보는 사람이 많아서 100% 풀버젼은 아니지만 사진행사 전체과정을 30초 영상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포토세션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관련기사_

특별 한정판 맥주 맛보세요 세계일보 경제 | 2009.07.12 (일)
한정판 맥주 '맥스 스페셜 호프 2009' 머니투데이 경제 | 2009.07.12 (일)
'지금이 아니면 맛 볼 수 없다' 뉴시스 경제 | 2009.07.12 (일)
뉴질랜드 희귀 호프로 만든 한정판 '맥스 스페셜 호프 2009' 출시 노컷뉴스 경제 | 2009.07.12 (일)
맥스 스페셜 호프 2009 한정판 출시 연합뉴스 경제 | 2009.07.12 (일)
'지금 아니면 맛 볼수 없습니다~' 아시아경제 경제 | 2009.07.12 (일)
“지금이 아니면 맛 볼 수 없습니다” 한국재경신문 경제 | 2009.07.13 (월)
지금 아니면 맛볼 수 없다 포커스신문 생활/문화 | 2009.07.1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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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일요일 뮤코펙트 사진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사진행사는 꼭 월요일 지면을 노리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토요일과 일요일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토요일은 신문이 발행되지 않으며 일요일에는 출근하는 사진기자분이 평일 보다 적기 때문이죠. 기자도 사람이며 월급쟁이라는 사실을 잊으면 안됩니다.

오늘 사진행사는 한국베링거인겔하임공기정화식물 배포 행사에 이어 황사철 호흡기 건강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소개하기 위해 진행 되었습니다.

새로운 프로그램은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요일제 차량 운행을 권장하는 행사로 뮤코펙트 블로그에서 무료 세차 신청을 받아 6명을 추첨하여 일주일간 6일간 6명의 차량을 무료로 세차하는 '뮤코펙트 요일제 차량 무료 세차 이벤트' 입니다.

블로그에 가 보니 금요일에는 운휴차량이 없어 수요일에 2분을 선정하였다고 하네요. 금요일은 역시 나들이가 많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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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코펙트 무료 세차 사진행사

행사 컨셉에 맞춰 회사에서 가장 더러운 차를 섭외 하였습니다. 양 차장님, 희진 과장님의 오라버님, 차지훈 대리님, 회사 차량이 오늘 사진행사 무대에 올랐습니다.
그런대 한가지 큰 실수를 했습니다. 섭외 된 차량이 먼지가 눈의 들어오지 안는 색상이란 거죠.

회색. 진주색.
먼지 티 안나기로 대표선수 색상들이죠.
그래서 저도 선호하기는 하지만 지금 이상황에서는 쥐약 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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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살릴 수 있다면 흙 뿐이랴. 근데 내 차가 아니라는 -_-;


청계광장 텃밭 행사장에서 마른 흙을 사정해서 얻어와 차 위에 뿌리고 나서야 겨우 사진행사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 황사 차량 사진행사엔 꼭 검은색 차를 섭외해야 겠습니다.
또 한가지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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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중인 사진기자분들

오늘 행사에는 이희진 과장님의 오빠분과 차지훈 대리님의 차량 등 무료세차와 주유에 낚이신 직원 분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습니다. 특히 이 과장님 오빠분의 격렬한 차량 희생과 바쁘신 중에도 행사장을 찾아주신 여러 사진기자님 덕분에 행사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동영상 배경음악으로 사용한 Merry go round의 음원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다음 관계자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관련뉴스_
연합뉴스 :황사철에 차량 무료세차 이벤트
뉴시스 : 뮤코펙트, 황사철 요일제 차량 무료 세차 캠페인
머니투데이 :[사진]뮤코펙트 '내 차 부터 깨끗이'
조선일보 사진부 멀티미디어 : 환절기 호흡기 건강 캠페인 '요일제 차량 무료세차'
동아일보 : 무료 세차 해드립니다 / 동아 etv : 무료세차 해줍니다
포커스신문 : 가래기침 없애고 세차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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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 홍보를 담당하고 있는 피알원 신화 4팀의 스타우트 '불황 스트레스 격파' 사진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사무실에서 가까이 있는 청계광장에서 포토세션을 진행한다고 해서 잠시 다녀왔습니다.

'맥주의 시원한 청량감으로 경기불황으로 쌓인 묶은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해소하자'는 메시지로 표현한 이번 포토세션은 모델들의 샌드백 펀치와 기와장 격파 퍼포먼스로 구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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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과 포토앵글, 콘티를 설정하는 중

포토세션 전에 모델에게 포토세션의 목적과 컨셉을 설명하고 기획한 앵글과 콘티를 인지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진행사는 보통 15분 전후라는 짧은 시간 안에 끝나기 때문에 사진기자분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모습을 빠른 시간 내 보여주고 요구하는 앵글을 소화해 내야 하기 때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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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불황, 이태백, 청년실업을 팍팍팍!

항상 사잔기자분 입장에서 생각하고 콘티를 기획하지만 현장에서는 언제나 예상하지 못한 다양한 앵글을 요구 받습니다. 일러 땐 아직 멀었구나라는 자숙을 해봅니다. 그러면서 배우는 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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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자님 앵글 따라찍기. 하지만 모델 시선은 딴 곳에

사진기자분의 시각으로 구성된 앵글 입니다.훨씬 좋죠. 이래서 아스팔트 기자는 따라갈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샌드백을 세워 놓고, 눕혀놓고 차이인데 앵글에서는 참 큰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사진기자분들의 뒷편에서 따라 찍어 보았습니다. 역시 내공의 차이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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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도로 때려잡는 경기불황, 청년실업!

위 사진은 뉴시스 유 기자님이 설정하신 것인데 따라 찍은 뷰포인트가 없어 위에서 내려 찍었습니다. 모델들의 머리가 잘려 쓸 수 없지만 개인적으로 살짝 마음에 드네요. 더 잘 찍었으면 개인적으로만 흡족한 이미지를 만들 수 있었는데 아쉽네요. 이럴 때 왜 큰 아쉬움이 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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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여 있는 스트레스 힘차게 아샤삭!

사진행사에서 큰 수고를 해주신 일반인 모델입니다. 한 분이 더 계신데 그 분은 열외 당하셔서 푹 쉬셨답니다. 포토세션동안 쉼없이 센드백은 치고 기왓장을 격파하는 등 정말 힘 많이 쓰셨습니다. 내일이면 손목이 욱신 거실 것 같은데 파스 좀 붙여 드릴껄.

좋은 사진을 위해 얼마나 치고 때리고 부셨는지 궁금하신 분은 아래 현장 스케치 동영상을 감상하세요. 베스트 원 샷은 찍는 분도, 찍히는 분도 모두 함께 만드는 산고의 결과 입니다.


이로써 40분 넘게 진행된 포토세션을 마무리 했는데요. 많은 사진기자분들께서 찾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젠 내일 지면 확인할 때까지 기도하는 일만 남았네요. 언제나 사진행사는 도박하는 기분입니다.

관련뉴스_
뉴시스 : 스타우트, 경기 불황 속 스트레스 격파 퍼포먼스
머니투데이 : [사진]'청년실업, 경기불황 타파!'
시티신문 : "불황 스트레스 날려버리자
세계일보 : [포토] 불황 스트레스를 격파하라!!!
수도일보 : 스타우트, 스트레스 격파시키세요
경향닷컴 : [포토뉴스]‘불황 스트레스’ 격파
Posted by MR.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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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면세지역에 다녀왔습니다.
비행기 탑승을 위해 몇 번 면세점을 거친 경험은 있었어도 업무 때문에 상주직원 입구를 통해 면세점에 들어가긴 처음이네요.

공항이용객이 아닌 업무 관계자로 면세점에 들어가려고 하니 입장 절차가 티켓 들고 들어가는 것보다 훨씬 까다롭더군요. 그도 그럴 것이 법규상 한국도 외국도 아닌 지역이니 절차가 복잡하겠지요.

각설하고 공항 면세점을 출입한 이유는 최근 에어스타 프로젝트를 담당하게 되어 면세점에서 사진행사를 진행하게 진행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에어스타는 인천국제공항의 면세점, 편의점 등 모든 상업시설을 브랜드화한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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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스타 러브러브 메신저 사진행사 현장

사진행사야 항상 도박하는 심정이지만 이번 행사는 정말 어려운 도전이었습니다.
인천국제공항이라는 거리적으로 부담되는 위치와 입장의 까다로움. 공항출입기자분들과의 이해관계 등 다양한 힘든 요소를 한홀 한홀 풀어가면서 하나씩 하나식 배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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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난 어색하지 않은 커플 모델

현장에서 아낌없이 서포트 해주신 어퓨 관계자분들과 각별히 신경 많이 써주신 기자분들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관련기사_
경기메일 : 여행 전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세요
뉴시스 : 인천공항 에어스타, '러브러브 메신저' 이벤트
메트로 : 면세점에서 메시지 보내요
연합뉴스 : 에어스타 러브-러브 메신저
수도일보 : ‘러브러브 메신저' 이벤트
시민일보 : 여행 전 ‘사랑의 메시지’ 전하세요
아크로팬 : 인천공항, '에어스타 러브러브 메신저' 행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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