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맥주의 겨울 한정판 맥주 '맥스 더 프리미엄 에디션' 출시 사진행사를 01월 14일에 진행했습니다. 유난히 많이 내린 눈과 추위로 인해 사진행사가 없었던 이 시점을 놓칠 수 없어 과감하게 결단을 내린 사진행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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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맥주의 '맥스 더 프리미엄 에디션'을 선보이는 모델

위 보도사진이 제품과 모델이 앞에 나와 있어 가려져 느낌이 덜 하겠지만 이번 행사의 키 포인트는 2010년을 상징하는 2010잔으로 올려진 맥주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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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잔으로 쌓아 올린 '맥스 더 프리미엄 에디션'탑

이 맥주탑을 쌓기 위해 전날 부산 출장의 여독을 다 풀지도 못하고 새벽 일찍 행사장에 도착해 노가다를 해야 했습니다. 하이트 담당 팀원들과 신입들은 밤을 지세워 컵에 로고 스티커를 붙이고 필요 물량 체크 등 바쁜 밤을 보내고 새벽을 맞이 해야 했습니다.

맥주탑을 7명이서 맥주와 아크릴판을 옮기고 컵에 맥주를 따라서 오와 열을 맞춰 한층 한층 탑을 쌓아 올리는데 5시간 가량 걸린 것 같습니다. 목장갑을 끼고 병 뚜껑을 따는데 다 끝나고 나니깐 검지와 엄지, 손바닥에 물집에 생기다 못 해 터져 버려 있더군요. 모르긴 해도 연장없이 손으로만 수백개 맥주 뚜껑을 열었을 겁니다.

완성하고 나니 정말 말 그대로 공든탑이었습니다. 탑을 세우고 조명을 비추니 웅장하면서도 장엄한 것이 꽤 멋있더라구요. 맥주탑 올리는 것을 동영상으로 촬영해서 온라인 바이럴 컨텐츠로 사용했어야 하는 후회가 행사나고 쓰나미 처럼 밀려 오더군요. 당장 탑 쌓는 것에 급급한 나머지 아쉬운 컨텐츠를 놓쳐 버렸습니다.

놓친 영상이야 어찌되었든 공든탑은 저희를 배신하지 않았습니다.  
많은 사진기자분들이 취재 오셔서 쌓이 피로가 싸악~ 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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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자와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델

탑을 쌓으면서 위치가 정말 여기가 좋은 걸까? 앵글은 잘 나올까. 실내 조명 때문에 화이트 밸런스는 잘 잡을까? 어떻게 하면 로고가 더 잘 나올까? 고민과 걱정을 많이 했는데 행사 다음날 신문 지면을 확인 했는데 미디어 커버리지가 높아 다시 한 번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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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R.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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