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4월. 3년 전 PR에 대해 배우기 위해 수강했던 PR 아카데미.
PR아카데미의 교육은 실전적이다. 교육 시작부터 수강생을 여러 팀으로 나누고 하나의 인하우스와 여러개의 홍보대행사를 만들어 서로 경쟁시킨다. 그리고 교육 마지막 날에 비딩을 통해 클라이언트를 수주한다는 시나리오이다.
그 과정의 첫 번째로 각 홍보대행사는 자사의 회사소개서를 만들어 인하우스에 정해진 날에 제출해야한다. 아래 슬라이드는 당시 과제물이다. 이 과정에서 인하우스는 프로파일을 검토한 후 하나의 에이젼시를 탈락시키게 된다. 참 잔인한 방식이지만 그것도 실무에서 일어나는 일상이다.
말도 안되는 프로파일을 만들기 위해 모두들 모여 말도 안되는 의견을 조율하며 홍보에 대한 열정을 불 살랐는데 이런 과정을 통해 참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처음부터 킬 당하지 않도록 다들 미친듯이 프로파일 작성에 매달렸다. 어떻게 하면 인하우스에게 더 효과적으로 우리를 알릴 수 있을까 부터 술로 꼬득일까 까지 다양한 생각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갔다.
그 때 만들었던 가상 홍보대행사의 회사소개서다. 다시 보니 참 창피하게도 만들었다. 당시엔 잘 만들었다고 생각했었는데 말이다. 마치 10년 전 자신의 사진을 보는 것처럼 촌스럽다고나 할까. 그래도 나의 발자취이기에 소중히 담는다.
PR아카데미의 교육은 실전적이다. 교육 시작부터 수강생을 여러 팀으로 나누고 하나의 인하우스와 여러개의 홍보대행사를 만들어 서로 경쟁시킨다. 그리고 교육 마지막 날에 비딩을 통해 클라이언트를 수주한다는 시나리오이다.
그 과정의 첫 번째로 각 홍보대행사는 자사의 회사소개서를 만들어 인하우스에 정해진 날에 제출해야한다. 아래 슬라이드는 당시 과제물이다. 이 과정에서 인하우스는 프로파일을 검토한 후 하나의 에이젼시를 탈락시키게 된다. 참 잔인한 방식이지만 그것도 실무에서 일어나는 일상이다.
말도 안되는 프로파일을 만들기 위해 모두들 모여 말도 안되는 의견을 조율하며 홍보에 대한 열정을 불 살랐는데 이런 과정을 통해 참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처음부터 킬 당하지 않도록 다들 미친듯이 프로파일 작성에 매달렸다. 어떻게 하면 인하우스에게 더 효과적으로 우리를 알릴 수 있을까 부터 술로 꼬득일까 까지 다양한 생각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갔다.
그 때 만들었던 가상 홍보대행사의 회사소개서다. 다시 보니 참 창피하게도 만들었다. 당시엔 잘 만들었다고 생각했었는데 말이다. 마치 10년 전 자신의 사진을 보는 것처럼 촌스럽다고나 할까. 그래도 나의 발자취이기에 소중히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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